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 정거장 (문단 편집) === Titan mines(타이탄 광산) === 챕터11과 챕터12의 무대. 정부 구역의 아래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광산으로, 아이작은 이시무라 호의 탈출 포드가 불시착하는 바람에 이곳에 추락하게 된다. 이 시점에서 스트로스는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리고 같이 있던 엘리에게 무시무시한 짓을 저지르고 만다.[* 드라이버로 오른쪽 눈알을 파내어 '''꽂고''' 다닌다. 덕분에 그 이후부터 엘리의 생명 게이지는 툭 치면 죽을 정도로 바닥을 기어다닌다.]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형 네크로모프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하자. 그리고 챕터11 후반부에서 2편의 간판 슈트(?)인 어드밴스드 [[RIG]]의 설계도를 손에 넣을 수 있다. 막바지에 이르러서 광기에 휩싸인 스트로스는 아이작을 죽이려고 하지만, 되려 아이작에게 ~~공돌신에게 공구로 덤빈 댓가로~~ 머리통에 드라이버가 박혀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. 또한 그동안 아이작을 집요하게 괴롭힌 니콜의 환영은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아이작에게 마커에 접촉할 권한을 주게 되는데 여기서 나오는 대사가 상당히 인상적이다. > 니콜 : "진실의 순간이야, 아이작! 내가 누구지? 네 친구? 애인? 온 우주에서 유일하게 목맨 한 조각, 하나의 빛, 한 별과 같은 존재? 아니면 네 죄책감인가? 내가 죽었단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어서 스스로의 목숨을 졸라매는 거냐?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해서? '''내가 누구야? 왜 날 계속 거부하는 거야? 왜 놔 주지 않는 거야?!'''" >아이작 : "'''넌 내 전부였으니까. 널 놔 주면 나한텐 아무것도 남지 않으니까.'''" >니콜 : "4단계: 받아들이는 것. 이걸로 끝마칠 준비가 된 거야."[* 여기서부터 니콜의 모습이 피갑칠한 모습에서 생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더 이상 아이작을 괴롭히지 않는다. 애절한 모습의 니콜이 아이작을 계속 보조하는 것은 가슴 뭉클해지는 장면이지만 불행히도 이는 사실 아이작의 결정에 의해 디멘시아 현상이 한 단계 악화된 것이다.] 참고로 아이작이 깨어나자마자 도시를 바라보면 구조물들이 박살나 있다. 방호벽이 박살나서 데브리가 충돌한 모양. 폭발도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. 그런데 이건 아이작이 초반부에 [[네크로모프]]들을 쓸고있을때가 배경이 되는 Sereved에서도 건쉽을 타기 전에 볼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